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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설 명절 대비 하나로마트 현장지도방문설 명절을 대비하여 하나로마트 석동점을 현장 지도 방문하여 화재안전컨설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31일 오전 설 명절을 대비하여 하나로마트 석동점을 현장 지도 방문하여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큰 대상을 선정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및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등 확인 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피난대책 확인 및 점검 ▲피난·방화시설 관리상태 점검 ▲관계자 안전지도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판매시설은 화재 발생 시 큰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화재 예방과 방문객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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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겨울철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장 방문 지도파티마병원 소방시설 확인(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2일 대형화재 위험성이 높은 파티마병원을 방문해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방문을 통한 소방시설 점검 및 관계자 안전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방문에서는 화재위험요인 및 개선요인을 토의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소방시설 유지실태와 화재대응 및 직원 대피방안을 확인했다. 이상기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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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현장지도 방문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인 성산구 소재 현대위아를 방문해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18일 관내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인 성산구 소재 현대위아를 방문해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화재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화재 취약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 관계인 면담 및 화재 안전 당부 ▲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 소방통로 확보 ▲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공장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연소가 급격히 확대될 뿐 아니라 대규모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장 관계인의 소방시설 점검과 예방순찰 강화 등 자율 안전관리체계 정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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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나서진해경화시장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경화시장에서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열어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화재예방 집중 홍보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장상인회 등과 협력하여 화재안전교육 및 컨설팅 추진 ▲점포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당부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 및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 홍보 등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역량 강화를 위해추진됐다. 전통시장은 노후 건축물과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있고, 진입로가 비교적 협소해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번지기 쉽다. 따라서 평상시 시장 상인들의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안전의식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용진 본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재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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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의창소방서장,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방문 지도이상기 서장 명서시장 현장방문 안전지도(사진/의창소방서) 이상기 의창소방서장이 19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서시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전통시장의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 점검 ▲자체 소방대 편성 확인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당부 ▲기타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이 있었다. 이상기 서장은 “추석을 맞이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창구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기 위해 시장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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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추석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추석을 맞이해 제수용품 사전구매 및 이용객 증가 등으로 전통시장의 화재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연휴 기간 여행인구 증가로 공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추진사항은 ▲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실시 ▲ 주거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명절기간 중 언론매체 등을 통한 화재예방 집중 홍보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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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현장 지도 점검홈플러스 창원점 현장지도점검(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팔용동 소재 홈플러스 창원점을 방문해 휴가철 대비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다중이용시설 현장 방문을 통한 관계인 안전지도 ▲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 시설 관리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점검 및 사전 제거 등을 실시했다. 방영옥 안전예방과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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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영화상영관 화재예방 지도점검 실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보다 더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영화상영관의 피난·방화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고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번질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인에 대한 화재안전교육 및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신속한 초기대응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에 소방본부는 ▲안전시설 등 유지·관리 상태 확인 ▲상영관 자체 안전관리 조직 구축 및 비상 대응에 대한 컨설팅 ▲초기 인명 대피·상황전파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교육 ▲관계자 주도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실시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영화상영관에서의 화재 발생 시 피난 장애가 많아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영화상영관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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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우리 경남 안전하게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가 겨울철 다음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2023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8~2022년) 경남도내 화재발생 분석 자료에 따르면, 겨울철(5,108건, 38.0%) 다음으로 봄철(3,645건, 27.1%)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고 특히 임야, 야외 등 실외화재가 758건으로 전체 봄철 화재의 20.8%를 차지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1,942건(53.3%)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659건(18.1%), 기계적 요인 299건(8.2%) 순이었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봄철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줄이기를 목표로, 건조한 기후와 도민이 많이 찾는 시설의 화재취약요인 분석결과를 반영하여 6개 분야 24개 중점 추진과제를 위주로 2023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하였다. 화재취약시설 선제적화재예방대책으로는 건설현장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대형 공사장 10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방문 및 종사자·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건설현장내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소방계획서 작성 의무를 안내하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매뉴얼을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골프장, 노후 산업단지, 다중이용업소 등 9,034개소에 대해 위법 및 위험요인을 조치 및 개선하는 불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소방시설 폐쇄·차단·고장 방치행위를 중점 확인후 위반사항은 소방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신속하게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연면적 3만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건축물 181개소의 경우 거주자 및 입점자 피난 유도, 화재발생 상조 현황 파악 및 관계기관 연락을 담당하는 초기대응대 구성 및 운영책임자 지정여부 등을 점검한다. 화재취약지역 집중적화재예방대책에는 ㅇ화재예방강화지구 4개소에 대해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관련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관계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하우스, 여인숙, 여관 등 소규모 숙박시설 2,262개소는 소방서 간부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소화기 보급 및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화재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한다. 화재피난약자이용시설 대피 강화에 대해서는 요양원,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1,401개소는 대피공간 설치를 권고하여 피난안전성을 확보한다. 소방계획서 및 피난계획서 작성을 지도하고, 소방서와 대상처 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를 추진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목욕장, 수영장, 산후조리원 781개소는 이용자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비상탈출용 가운 비치를 지도하고, 화재 등 재난 시 출입구 자동개방 권고, 관계자 대피 교육을 강화한다. 그리고 휴대용비상조명등, 유도등, 비상구 등 피난시설의 유지관리실태도 확인한다. 다중운집지역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은 글램핑, 카라반 등 야영장 269개소의 소화기,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와 비상출입구를 통한 탈출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한다. 야영장업 종사자 대상 전기 및 가스법령을 준수하도록 교육하고, 전용 누전차단기와 안전인증 전기시설 등 사용을 지도한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장 50개소,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106개소, 지역축제 행사장, 공연장, 집회장, 관람장 등 도민이 많이 찾는 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방문, 관계자 안전교육, 소방·건축·전기 등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화재예방 홍보·교육역량 총동원은 부주의 화재예방을 위해 담배꽁초, 촛불, 향초, 음식물 조리 시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차량용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등 설치를 홍보한다. 공동주택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완강기, 대피공간, 경량칸막이 유지관리실태를 확인하고,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홍보한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자체 특수시책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는 소규모 영업장의 경우 소방관계법령에 적합한 소방시설 설치를 위해 ‘소규모 영업장 소방시설 사전확인제’를 운영하고, 건축물 용도, 층수, 연면적, 바닥면적 입력 시 소방건축 관련 민원정보를 제공하는 소방민원119 누리집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및 네이버폼을 활용한 모바일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 전자제품 방문서비스 직원 화재안전지킴이 운영,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 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조인재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지난해 봄철 기간에 발생한 화재건수와 사망자수 대비 10% 이상 줄이기를 목표로 우리 소방본부는 6개 전략 24개 중점과제로 구성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면서,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률이 높은 만큼 화재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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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주요 다중이용시설 소방안전검점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3년 1월 13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많은 사람의 출입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의 피난 확보로 안전한 대피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 비상구 폐쇄·잠금·훼손 여부 ▲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피난동선 적정성 ▲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고장방치 등 적정 유지·관리 ▲ 화재위험요인 관리사항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